[패션비즈] < Mini Interview >한선희 크리에이티브팩토리 대표-“콧대 높은 럭셔리가 신진 디자이너와 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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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명품급의 하이엔드, 글로벌 SPA 같은 거대 브랜드와 디자이너 브랜드, 인디 브랜드, 커스터마이징 브랜드 등 소규모 브랜드로 패션 마켓이 양분화되고 있다. 이 같은 흐름에 맞서 변화하지 못하면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에 도래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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