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패션비즈] 서울패션허브 '창업뜰' 스타트업 30개 키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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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에서 패션산업의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개설한 ‘창업뜰’이 출범을 알렸다. 창업뜰은 서울시 소속 서울패션허브에서 운영하는 패션산업 생태기 혁신 프로젝트 중 하나로 7년 이내 사업자(서울 소재), 패션 스타트업 30개를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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